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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내전 개입 UAE 군인 2명, 임무수행 중 사망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예멘 내전에 개입해 온 아랍에미리트(UAE) 군인 2명이 작전 임무 수행 중 사망했다고 UAE 국영 WAM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AE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자국 군인 2명이 예멘에서 아랍권 동맹군의 일부로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숨졌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UAE군 소속 이병인 술레이만 모하메드 알조후리는 전투 중 사망했고 병장인 나데르 무바라크 이사 술레이만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에 맞서 결성한 아랍권 동맹군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국가 중 하나이다.

아랍동맹군이 후티 반군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면서 예멘에서는 지금까지 민간인 1만명 이상이 숨지고 300만명 이상이 집을 잃은 채 난민 신세가 됐다.

예멘 내전은 후티 반군이 2014년 9월 수도인 사나를 장악한 후 본격화됐다.

아랍동맹군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수니파 주축의 예멘 정부를 지지하며 2015년 3월 내전에 전격 개입했다.

사우디와 UAE를 비롯해 카타르와 바레인, 수단, 세네갈 등이 예멘 내전에 지상군을 보냈다.

예멘에 파병된 UAE지상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예멘에 파병된 UAE지상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7 1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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