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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사랑의 온도 117.5도…1인당 평균 모금액 고성군 1위

송고시간2017-02-17 18:25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내 이웃 사랑의 온도가 최종 117.5도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연합뉴스 자료 사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2일간 펼친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서 역대 최고액인 95억6천만원을 모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모금목표액인 81억4천만원을 훌쩍 넘긴 수치다.

목표 대비 달성률을 표시한 사랑의 온도계는 최종 117.5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캠페인 기간을 포함해 지난 한 해 전체 모금한 금액은 154억7천만원이다.

시·군별 1인당 평균 모금액은 고성군이 1만2천482만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횡성군 9천178원, 평창군 8천671원, 홍천군 7천766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밖에 원주시 6천786원, 춘천시 5천661원, 강릉시 5천659원 등이다.

송정부 도 공동모금회장은 "지역 기업·단체와 도민들의 꾸준한 기부 참여로 사랑의 온도가 펄펄 끓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나눔의 온정이 도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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