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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 때문에' 마을버스 중앙선 침범 '쾅'…차량 7대 파손

송고시간2017-02-17 16:35


'돌 하나 때문에' 마을버스 중앙선 침범 '쾅'…차량 7대 파손

[현장영상] '돌 하나 때문에' 마을버스 중앙선 침범 '쾅'

17일 오후 2시 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편도 2차로를 달리던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이정표 기둥과 반대편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45)씨가 다쳤으나, 버스 안에 승객이 없어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있는 돌을 피해 급하게 핸들을 꺾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편집 : 안광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17일 오후 2시 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의 편도 2차로를 달리던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이정표 기둥과 반대편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전봇대 들이받은 버스
전봇대 들이받은 버스

[독자 제공=연합뉴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45)씨가 다쳤으나, 버스 안에 승객이 없어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버스는 중소기업청 사거리에서 논현포대근린공원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에 있던 이정표 기둥과 일렬로 주차된 차량 1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인근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6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도로에 있는 돌을 피해 급하게 핸들을 꺾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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