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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무소각장 옆 부지 임의대로 매각 불가"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전날 기자간담회 내용 반박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17일 "상무소각장 옆 도시공사 부지를 임의대로 팔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상의 사옥 건립을 위해 상무소각장 옆 도시공사 부지를 융통성을 발휘, 저렴한 가격에 달라고 했다'는 것과 관련해 "공기업 재산관리는 감정평가와 공개입찰을 거쳐야 하고 임의대로 팔 수 없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또 김 회장의 광주 신세계 복합시설 조속한 인허가 발언에 대해서도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며 타당성 여부 검토,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광주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연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이 언급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공약 실현 불가능 주장에 대해서는 "친환경 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명칭을 변경, 3천억원을 투입하는 국책사업으로 확정됐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어 "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환영하는 성명도 내고 지역사회 공감대도 형성해 온 상의가 갑자기 실현 불가능을 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7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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