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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병해충·재해에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가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산림생태환경 조성에 나선다.

산림청 헬기 산불진화 시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산림청 헬기 산불진화 시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산불, 병해충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림으로 관리해 도민 소득 기반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산림은 총면적 168만3천㏊의 82%인 137만2천㏊이다.

올해 912억원을 들여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피해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면서 1일 3천664명이 참여하는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우선 2005년 양양산불 이후 '1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가 목표이다.

산불 위험시기인 5월 15일까지 166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1일 3천403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 진화헬기 8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산불 감시 및 진화 체계를 구축,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초동대응을 위한 신고 단말기 2천500대와 30분 내 진화헬기 투입을 위한 '골든타임제'를 도입 운영한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따른 산사태 피해 줄이기에도 나선다.

생활권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안전대진단을 시행해 발생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 조치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1천882개소를 중심으로 사방댐 등 사방시설을 우기 이전에 우선 설치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산사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산사태 [연합뉴스 자료 사진]

5월 15∼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기간을 운영하면서 시군 담당자와 산사태 현장 예방단(18개단 72명), 임도관리원(61명)을 투입해 점검·정비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확산을 차단하고 농림지 동시 발생 해충은 근절에 나선다.

이미 올해 들어 신설한 도청과 산림과학연구원의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 운영과 도내 32개 기관의 예찰조사단(128명)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산림과 농경지에 동시 발생해 농민들에게 근심을 주는 미국 선녀벌레와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발생지별 공동조사와 방제를 시행한다.

도 관계자는 19일 "도의 자랑이자 가장 큰 자원인 산림이 더는 도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온 힘을 기울여 편안하고 안전한 산림, 소득을 주는 산림이 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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