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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송인서적 살리기에 2천만원 지원

송고시간2017-02-20 06:00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 구로구가 중소형 출판업체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송인서적 살리기에 2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부도가 났던 송인서적과 거래하는 출판사 책을 구립도서관 장서 구입시 우선하고 직원 승진·전보시에도 책사주기 운동을 한다.

어린이날, 입학식, 성년의날 등 기념일에 책을 선물하는 '책 선물하기 운동'을 펼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송인서적은 2012년 도서기증 업무협약으로 서적 1만여권을 구로구 작은도서관에 기증하는 등 인연이 깊다"며 "영세 출판사들이 다시 일어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도서 도매상 하역장 모습
도서 도매상 하역장 모습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출판업계 대형 도매상인 송인서적이 지난 2일 1차 부도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판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출판업계에서는 송인서적이 발행한 전체 어음 규모가 2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송인서적이 최종 부도 처리되면 출판사들이 송인서적에 공급한 서적 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사진은 5일 한 도서 도매상 하역장 모습. 2017.1.5
andphotodo@yna.co.kr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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