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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영동고속도로 방음벽 갈등 4년만에 매듭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광교신도시 주민과 한국도로공사가 4년여간 끌어온 영동고속도로 방음벽 설치문제가 일단락됐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신재상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광교신도시 주민대표 2명 등은 17일 '수원 광교웰빙타운 소음분진 예방을 위한 방음시설 개선 조정회의'를 열어 최종 합의안을 확정했다.

광교신도시 영동고속도로 방음벽 갈등 4년만에 매듭 - 1

합의안에 따라 영동고속도로 입구 인천방향 220m 구간 4개 차로 가운데 3∼4차로는 반방음터널을, 1∼2차로는 방음벽을 설치한다. 3∼4차로와 1∼2차로는 폭 10m의 완충녹지로 분리돼 있다.

시공 후 고속도로 소음이 주간 65dB, 야간 55dB을 초과할 경우 소음감쇠기 등 추가 소음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해당 구간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방재관리 어려움 등을 이유로 방음벽을, 인근 광교신도시 주민은 주변 구간과 형평성을 들어 반방음터널 설치를 각각 주장하며 2013년부터 갈등을 빚어왔다.

반방음터널과 방음벽 공사는 오는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7 14: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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