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무주군, 세계태권도대회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송고시간2017-02-17 14:07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이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해 대회 준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무주군, 세계태권도대회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 1

17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무주태권도원을 방문한 행자부 홍윤식 장관에게 기반시설 정비비 지원을 건의해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군은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의 숙박시설로 활용 예정인 청소년수련원과 통나무집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각국 협회 임원, 집행위원, 국내외 보도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총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체육센터의 건축·전기 음향시설 보완과 난방기 시설 등도 확충하게 된다.

황정수 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로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한결 내실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용도와 대회 품격에 맞게 시설이 보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4~30일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170개국 1천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lov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