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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주민 정주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는 제주로 이주한 정착주민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정주환경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청
제주도청 [연합뉴스TV 제공]

이번 용역의 주요과업 내용은 정착주민의 유형과 정착 기간에 따른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정착주민 정주환경개선을 위한 기본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지역주민의 정착주민에 대한 인식조사를 하고, 인구유입이 급증한 지역과 특정유형의 정착주민 집중 거주지에 대한 표본조사를 통해 정책수요를 예측한다.

또한 제주이주 정착주민이 이주실패로 인해 다시 다른 지방으로 재이주하는 이유를 분석해 이에 따른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도는 용역을 통해 분야별 구체적인 사업실행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공무원·정착주민 등을 포함한 과업수행 연구팀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정주환경개선 기본계획(4개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베이붐 세대의 은퇴, 도시생활을 떠나 건강한 삶을 누리려는 사회적 변화로 인해 2010년부터 제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증가했고 최근 6년간 제주의 순 유입 인구는 5만5천명에 이른다.

제주의 인구 역시 2010년 57만7천여명에서 2016년 66만1천여명으로 8만4천여명이 증가했다.

증가한 제주 인구 가운데 순 유입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66%이며, 지난해 인구증가율은 전국(0.4%)을 크게 웃도는 3.1%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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