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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키즈' 최다빈, 4대륙 선수권 쇼트 6위


[앵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떠난 자리는 일명 김연아 키즈가 채워가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열린 4대륙 피겨선수권에서 한국 유망주 최다빈 선수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연아 키즈' 최다빈, 4대륙 선수권 쇼트 6위 - 1

[기자]

2주 전 바꾼 새 쇼트프로그램 영화 라라랜드의 선율에 몸을 맡긴 최다빈.

고난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깔끔하게 성공해 가산점까지 0.4점을 챙겼습니다.

뒤이어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점프까지 차분하게 소화하는 등 모든 요소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최다빈은 61.62점을 받아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 전체 23명의 선수 중 6위에 올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꿈꾸고 있는 김연아 키즈 최다빈이 올림픽 전초전으로 펼쳐진 4대륙 선수권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강릉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클린 연기로 10위권 안에 진입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살린 셈입니다.

또 다른 김연아 키즈 김나현은 오른발목 통증에도 출전을 강행하는 투혼으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소연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손서현은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23명의 선수 중 22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쇼트프로그램 1, 2위는 캐나다의 가브리엘 데일먼과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휩쓸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수들은 하루 휴식 후 오는 18일 프리스케이팅 경기로 메달을 가립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7 13: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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