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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개나리ㆍ진달래 일찍 핀다


[앵커]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화사한 봄꽃들도 이제 꽃망울을 터뜨릴 채비를 하고 있는 데요.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는 예년보다 빨리 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올봄 꽃구경, 언제 가면 좋을지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봄이 '성큼'…개나리ㆍ진달래 일찍 핀다 - 1

[기자]

봄이 오면 전국을 고운 빛으로 물들이는 개나리와 진달래.

올해는 이 화사한 봄꽃들을 예년보다 하루에서 나흘 정도 일찍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 달까지 몇 차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지만 전체적으로는 2월과 3월 모두 평년보다는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2월과 3월에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데다가 강수량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므로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빨라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는 다음 달 13일 제주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겠습니다.

이후 노란 개나리 물결은 바다를 건너와 대구에서 18일, 대전 24일, 서울은 26일 무렵 봄의 향연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진달래는 개나리보다 하루에서 닷새 정도 꽃이 늦게 피는데 부산이 다음 달 16일, 광주 25일, 서울은 27일 쯤 분홍빛으로 물들겠습니다.

봄이 가장 늦게 찾아오는 강원도도 4월 초순이면 화사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봄꽃이 만발하는 시점은 꽃이 피기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뒤입니다.

남부지방은 3월 하순, 중부지방은 4월 초순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을 보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7 13: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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