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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피해지에 한국 도움으로 초등학교 재건

송고시간2017-02-17 10:27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불교계 국제개발협력 단체인 지구촌공생회는 네팔 산골 마을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초등학교를 새로 지어 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구촌공생회는 후원자들이 모은 기부금 7천500만 원으로 이달 초 네팔 신두팔촉 디히 마을에서 '스리디히 공생초등학교' 기공식을 열었다. 오는 6월까지 교실 6칸, 화장실 4칸 등을 갖춘 새 건물을 완공하고 책상과 의자, 수납장 등도 갖춰 준다.

마을 어린이들은 지난 2015년 네팔을 덮친 대지진으로 학교가 무너진 이후 양철로 만든 임시 교실에서 공부해 왔다.

지구촌공생회는 2008년 네팔 지부를 세우고 이재민 긴급 구호, 여성 직업 훈련, 교육 시설 확충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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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gl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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