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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이재용 구속에 "롯데·SK 수사도 철저히…면죄부 안돼"

"정경유착 고리 끊는 계기…특검 연장 안되면 국회가 나설 것"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7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에 대해 "우리 사회가 더 이상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신호탄으로, 롯데와 SK 등 대기업의 정경유착 수사 역시 철저하게 해 수십 년간 이어진 정경유착의 고리를 확실히 끊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제라도 정의를 바로잡은 법원의 판단을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주 원내대표는 "권력이 시키면 해야 할 수밖에 없다는 삼성의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라며 "뿌리깊은 나무는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대기업 총수가 구속됐다고 대기업이 흔들린다면 그 회사는 더 이상 경쟁력 없는 회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검이 박 대통령과 삼성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느라 다른 기업은 면죄부를 받을 위기"라며 "우병우 수사는 시작도 못 했다. 이런 특검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검사 출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특검 연장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 기간 연장이 불허되면 국회가 나서 신속히 4당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이미 발의된 특검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승용, 이재용 구속에 "롯데·SK 수사도 철저히…면죄부 안돼" - 1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7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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