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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중공업, 실적 부진에 약세

송고시간2017-02-17 09:32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두산중공업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에 17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2.95% 떨어진 2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034020]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2% 줄어든 4조61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8%였다.

동부증권은 이런 수치가 실적 충격 수준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3만3천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동부증권 김홍균 연구원은 "자회사인 두산건설[011160]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4분기 세전손실이 각각 2천206억원과 1천767억원으로 실적충격의 주요 요인이 됐다"며 "이런 자회사발 우려가 이어지겠고 발전분야의 매출 증가가 더딘 점도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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