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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고향' 천안서 3·1절 행사 '다채'

송고시간2017-02-17 10:06

25일 신부문화공원서 만세 플래시몹…3·1절 당일에는 마당극·비빔밥 만들기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유관순 열사' 고향인 충남 천안에서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만세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3.1절 태극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3.1절 태극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동남구 신부동 신부문화공원에서 시민참여형 만세 플래시몹을 하기로 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33명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33명은 유관순 열사 복장을 하고 공원에 나와 태극기를 흔드는 시연과 함께 '만세'를 선창할 예정이다.

이어 공원에 모인 다른 참가자들은 각자 건강, 학업, 취업 등 소망을 담아 함께 만세 3창으로 화답하게 된다.

플래시몹 모습은 스케치 영상으로 제작돼 3·1절 당일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또 대학생들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 '무지크 콰르텟'과 상명대 천안캠퍼스 연극학과의 하이라이트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3·1절 당일에는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독립만세 퍼포먼스, 만세운동 재현 마당극, 1천919명분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 등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25일 플래시몹 이벤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은 학생과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천안시청 미디어홍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 041-521-5181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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