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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는 전북…"낮부터 기온 떨어져"

송고시간2017-02-17 06:29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17일 전북에는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여전히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장수 11.5㎜, 완주·순창 8.5㎜, 진안 7㎜, 전주 6.5㎜, 익산 5.6㎜, 무주 5.5㎜ 등을 기록했다.

비는 이날 오전까지 5㎜ 정도 더 내리다 차차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 낮부터 기온이 크게 하강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7∼8도가량 떨어진 5∼8도 분포를 보이겠다.

일부 내륙과 서해안 지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을 하는 데 지장이 없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그치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서해안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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