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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LA 개봉…내주 북미지역 확대 상영

송고시간2017-02-17 05:0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영화 '조작된 도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북미지역에서 일제 개봉된다.

이 영화의 북미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16일 "'조작된 도시'는 17일 LA와 부에나파크에서 개봉한다"면서 "오는 24일에는 뉴저지와 댈러스, 호놀룰루,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에서 추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인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누명을 쓴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신선한 발상의 이야기와 통쾌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한국에서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2017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최근 최대 흥행작으로 꼽힌 영화 '공조'보다도 빠른 기간에 수립한 기록이라고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조작된 도시' 포스터
`조작된 도시' 포스터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jo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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