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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헌재 사이다 같다…탄핵인용으로 낡은과거와 작별해야"

송고시간2017-02-16 18:21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16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최종변론을 24일 열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사이다 같은 발언"이라고 환영했다.

이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대통령 측의 지연작전으로 탄핵심판이 연기될 것이라는 국민의 걱정을 한 번에 날려줬다.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불거진 대한민국의 낡은 과거와 작별하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고자 한 국민 염원이 발현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헌재는 명명백백히 드러난 헌법위반 행위에 근거해 탄핵 인용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헌재에 권력을 위임한 국민이 헌재를 응원하고 있다"며 "헌재 역시 신속한 탄핵심판 변론 종결 결정 뿐 아니라, 탄핵인용이라는 결과로 낡은 과거와 작별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국민을 응원해주는 결과를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헌재 사이다 같다…탄핵인용으로 낡은과거와 작별해야" - 1

hank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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