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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스마트] MWC서 공개되는 스마트폰 티저영상 보니

송고시간2017-02-18 09:00

LG G6는 디스플레이와 UX·화웨이 P10은 듀얼 카메라 강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새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맛보기로 보여주는 티저(Teaser) 영상을 유튜브에 속속 게시하고 있다.

LG전자[066570]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개막 전날인 오는 26일 정오(현지시간) G6를 공개한다.

LG전자는 우선 G6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담은 12초짜리 티저 영상을 올렸다.

LG전자가 유튜브에 게시한 G6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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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끊임없이 정사각형이 등장한다. 18대 9 비율의 G6 화면을 반으로 분할하면 크기가 같은 정사각형 2개가 나오는 점에 착안해 애초 각종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을 1대1 비율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G6는 화면을 반으로 나눠 위에서 1대1 비율의 사진을 찍고, 아래에서 바로 확인, 편집, 업로드할 수 있는 '스퀘어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비슷한 방식으로 한 화면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서 다른 화면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 등 멀티태스킹이 편리해졌다. 달력과 상세 일정을 나눠보기도 쉽다.

티저 영상은 '#Square'(정사각형), 'Perfect proportion'(완벽한 비율), '#Full vision'(풀 비전), '#UX', '#Graphics'(그래픽) 등의 자막을 잇따라 노출하며 이런 강점을 어필한다.

이 중 풀 비전은 전작보다 화면을 키우고 베젤(테두리)을 줄인 G6의 5.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부르는 별칭이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는 26일 오후 2시 전략 스마트폰 P10을 공개한다.

화웨이가 유튜브에 게시한 P10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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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20초짜리 P10 티저 영상에서 듀얼 카메라를 강조했다.

'Change the way the world sees you'(세상이 당신을 보는 방식을 바꿔라)라는 자막을 차례로 보여주는 와중에 카메라를 의미하는 '#○○' 모양의 이미지를 넣었다.

P10은 전작 P9과 마찬가지로 독일 라이카(Leica)와 손잡고 개발한 고성능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카메라가 색상을, 다른 카메라가 명암과 심도를 각각 감지하는 방식이다.

화웨이는 이번 MWC에서 P10과 함께 P10플러스,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블랙베리 브랜드를 인수한 TCL은 25일 오후 7시 블랙베리 머큐리를 선보인다.

TCL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머큐리 시제품을 공개한 적이 있어서, 인터넷에는 벌써 머큐리를 직접 사용해보고 소감을 얘기하는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블랙베리 머큐리 사용기 [폰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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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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