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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AI 40여일째 잠잠…15일 이동제한 해제

송고시간2017-02-16 17:08

(횡성=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지난달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강원도 횡성군이 15일 자로 AI 방역대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이후 추가 의심 신고가 없고, 강원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반경 10㎞ 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432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음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가금류의 입식과 출하 등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군은 횡성읍 곡교리와 횡성IC 인근의 거점소독장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방역초소를 철수하기로 했다.

지난달 6일 토종닭 13마리를 키우는 횡성읍 학곡리 한 농가에서 폐사한 토종닭에서 AI 양성반응이 나와 예방적 차원에서 70여 농가 닭 2천700여 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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