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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월말까지 해빙기 시설물 안전대책 추진

송고시간2017-02-16 17:04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공사장,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상황실에 상시근무체계를 도입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관계기관간 협조체제를 마련했다.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대형건설공사장 중 공정률 50% 미만인 현장과 위험요인이 많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등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한다.

산업안전관리공단과 합동으로 건설현장 공사관계자, 감리단, 감독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 등도 교육한다.

안치환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ww.safepeople.go.kr)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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