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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재무장관 전화통화…3월 회담 추진·환율 얘긴 안나와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다음달 중으로 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므누신 장관과 아소 부총리는 이날 오전 10시(일본시간)부터 5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두 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연대하기로 했다.

두 재무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오는 3월 독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회담을 열기로 의견 일치를 봤다.

일본 재무성 간부는 전화 통화는 좋은 분위기에서 이뤄졌으며 환율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므누신 장관은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지난 13일(미국시간) 취임했다.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미일 두 나라 재무장관이 전화통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드만삭스 출신 므누신 美재무장관 취임
골드만삭스 출신 므누신 美재무장관 취임
(워싱턴DC AFP=연합뉴스) 미 상원은 13일(현지시간) 본회의 투표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 은행가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인준안을 찬성 53표, 반대 47표로 통과시켰다.
인준안 상원 통과 직후 정식 취임한 므누신 장관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 테러와의 전쟁, 재정 조달에 공직을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은 므누신이 이날 백악관에서 재무장관 취임 선서를 한 뒤 얘기하는 모습.
bulls@yna.co.kr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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