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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외국인노동자 복지개선 협약체결

송고시간2017-02-16 15:52


수원시 외국인노동자 복지개선 협약체결

외국인노동자 복지향상 협약
외국인노동자 복지향상 협약

(수원=연합뉴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와 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16일 수원 인계동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사무실에서 '외국인노동자 근로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김명욱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강동구 재한외국인지원협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17.2.16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와 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16일 수원 인계동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사무실에서 '외국인 노동자 근로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국인노동자 복지향상 협약
외국인노동자 복지향상 협약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 노동법 교육, 근로 애로 수렴·해결, 외국인 노동자 근로 실태 파악·복지 개선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소속 공인노무사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노동법률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필요에 따라 상담을 통해 법률·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노동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금체납 등 불공정사례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명욱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이희원 수원 비정규직센터장, 강동구 재한외국인지원협회장, 김창규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정치권)이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

2015년 1월 기준 수원시 등록 외국인 노동자 수는 1만8천89명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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