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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식] 내진 건물 지방세 감면 늘려

송고시간2017-02-16 14:59

(고성=연합뉴스) 경남 고성군은 민간 소유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내진 성능을 확인받은 건축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내진 성능 건축물 지방세 감면 혜택은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지난해 12월 27일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감면 비율이 확대됐다.

감면 대상은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아닌 민간소유 주택 등 3층 미만, 연면적 500㎡ 미만의 소규모 건축물 가운데 내진 보강을 실시한 경우이다.

건축법에 따른 건축(신축, 증축, 개축, 이전 등)을 하는 경우 취득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하고 5년간 재산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한다.

지방세를 감면받으려면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한 후 건축구조기술사의 내진보강 확인서를 첨부해 제출하고 이어 내진보강 지원확인서를 교부받아 신청하면 된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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