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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 공조' 한·미 해병 포항서 연합기동건설 작전

송고시간2017-02-16 14:04

한·미 해군 건설부대가 포항의 미 해병 무적캠프에서 연합 기동건설작전을 하고 있다. [해군 5전단 제공=연합뉴스]

한·미 해군 건설부대가 포항의 미 해병 무적캠프에서 연합 기동건설작전을 하고 있다. [해군 5전단 제공=연합뉴스]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해군 5전단 소속 59기동건설 전대와 미국 해군이 경북 포항 미 해병 무적캠프에서 연합 기동건설작전을 벌이고 있다.

무적캠프에 건설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미 해군 건설연대(NCR) 소속 5 이동건설대대가 우리 해군에 기동건설을 요청해 지난 7일부터 작전에 들어갔다.

미 해병대 무적캠프에는 건설 전문인력이나 장비가 없어 이번 작전을 통해 무적캠프 대원 원활한 훈련환경 조성과 안전을 보장하게 된다.

앞으로 3주 동안 무적캠프 내 탄약고 앞 콘크리트 패드 2곳을 다시 포장하고 지휘소 주변에 훈련장 2곳(7천500㎡)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 군은 굴삭기, 진동 롤러, 덤프 등 장비와 물자를 투입하고 미군은 콘크리트 등 건설 물자를 지원한다.

59전대 신철우 대위는 "철저한 공정과 내실 있는 안전관리로 한·미 기동건설부대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해군 건설부대가 포항의 미 해병 무적캠프에서 연합 기동건설작전을 하고 있다. [해군 5전단 제공=연합뉴스]

한·미 해군 건설부대가 포항의 미 해병 무적캠프에서 연합 기동건설작전을 하고 있다. [해군 5전단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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