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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구제역 방역용 살균제 수급 점검

(시흥=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정양호 조달청장은 16일 경기도 시흥시 구제역 방역용 살균제 제조업체 ㈜코미팜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했다.

구제역 살균제 생산현장 점검하는 정양호(오른쪽) 조달청장 [조달청 제공=연합뉴스]
구제역 살균제 생산현장 점검하는 정양호(오른쪽) 조달청장 [조달청 제공=연합뉴스]

이날 방문은 구제역 차단방역이 중요한 시기에 방역용 살균제의 안정적 수급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코미팜은 동물용 의약품 및 치료제를 개발한 전문기업으로, 살균제 제조와 혈청검사, 세균 분리 등이 주요 사업이다.

구제역 살균제 제조업체서 현장회의 하는 정양호 조달청장 [조달청 제공=연합뉴스]
구제역 살균제 제조업체서 현장회의 하는 정양호 조달청장 [조달청 제공=연합뉴스]

정 청장은 "구제역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살균제의 적기공급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국내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46억원 상당의 구제역 바이러스 살균제를 공급했다.

최근 3년간 공급실적은 2014년 334억원, 2015년 284억원, 지난해 263억원 등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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