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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안전관리에 1천208억 투입…작년보다 12%↑"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올해 지진 대응 등 41개 안전관리 분야에 1천208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지난해(1천77억원)보다 12.2% 증가한 것이다.

먼저 화재와 감염병 등 사회재난 분야 예산으로 531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 소방 장비 확충 등 소방 분야 151억원 ▲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 9억원 ▲ 감염병 등 의료·보건 분야 100억원 등이다.

홍수와 지진 등 자연재난 분야에는 460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별로는 연종면 백천지구·부강면 산수지구·전의면 조천2지구 등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106억원, 연동면 문주천·금남면 용수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 정비 331억원,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34억원 등이다.

이 밖에 안전관리 분야에 217억원을 들여 안전조시 조성, 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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