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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김정남 살해 두 번째 용의여성 인도네시아 여권 소지"

송고시간2017-02-16 12:50

2007년 2월 11일 베이징 공항에 나타난 김정남[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07년 2월 11일 베이징 공항에 나타난 김정남[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말레이시아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체포된 두 번째 여성은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남이 피살된 쿠알라룸푸르 공항[AP=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남이 피살된 쿠알라룸푸르 공항[AP=연합뉴스 자료사진]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 여성이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현지 베르나마 통신은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에 연루된 다른 여성 용의자 1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제작 최자윤]

[제작 최자윤]

이들 여성은 김정남이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제2 국제공항에서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기 직전 김정남에 접근해 독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붙잡힌 여성 용의자 2명 외에 나머지 남성 용의자 4명을 추적하고 있다.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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