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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특산품 '소창' 공장, 교육·체험 전시관으로 조성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된 인천시 강화군이 특산품 '소창'을 만들던 공장을 전시관으로 조성한다.

강화 특산품 '소창' 공장, 교육·체험 전시관으로 조성 - 1

강화군은 강화의 주요 산업이었던 면직물 소창을 재조명하고자 1930년대에 지어진 강화읍 신문리의 소창 공장을 교육·체험 전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건물은 1960∼1970년대 직조기 30대, 종업원 60여 명을 둔 공장이다. 이불 안감이나 기저귀감 등에 쓰이는 피륙인 '소창'을 생산하다가 1990년대 이후 중국산 면소창의 대량 수입으로 문을 닫았다.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이 공장을 강화읍 관청리의 다른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 거점으로 삼고 소창 관련 전문 인력도 따로 양성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개인 관광객의 입맛에 맞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이번 전시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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