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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 1명 추가 체포"(3보)


"말레이 경찰,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 1명 추가 체포"(3보)

경찰관들이 15일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의 한 병원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관들이 15일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된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의 한 병원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김상훈 황철환 특파원 =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씨 암살과 연루된 다른 여성 용의자 1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현지 통신사 베르나마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탄 스리 칼리드 아부 바카르 현지 경찰청장은 베르나마 통신에 앞서 체포된 여성 외에 또 다른 여성 1명이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며, 이날 중 체포에 관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남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셀프 체크인 기기를 사용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당시 김정남에 접근해 독살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용의자 2명 가운데 베트남 여권을 소지한 20대 여성 1명은 공항 폐쇄회로(CC) TV에 찍혔으며 범행 이틀 만인 지난 15일 검거됐다.

경찰은 붙잡힌 이들 여성 2명 외에 이들과 범행을 모의한 남성 4명도 추적 중이다. 전날 붙잡힌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이들 중에는 북한계와 베트남 국적의 남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지 경찰은 첫 체포 여성 외에 "수일 내에 여러 건의 용의자 추가 체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김정남 시신 7시간 부검 (쿠알라룸푸르 AFP=연합뉴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 병원에 안치돼 있던 김정남의 시신은 15일 오전(현지시간) 경찰차의 호위를 받는 영안실 밴에 실려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의 쿠알라룸푸르 병원(HKL)로 옮겨졌다.김정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시작된 것은 도착후 네시간여만인 낮 12시 45분께였다. 부검이 종료된 것은 7시간이 지난 오후 8시 전후였다. 사진은 이날 북한 대사관 차량이 부검이 진행된 HKL을 떠나는 모습으로, 북한은 이날 김정남의 시신을 즉각 인도하라고 요구했으나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를 거부했다.bulls@yna.co.kr
김정남 시신 7시간 부검 (쿠알라룸푸르 AFP=연합뉴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 병원에 안치돼 있던 김정남의 시신은 15일 오전(현지시간) 경찰차의 호위를 받는 영안실 밴에 실려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의 쿠알라룸푸르 병원(HKL)로 옮겨졌다.김정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시작된 것은 도착후 네시간여만인 낮 12시 45분께였다. 부검이 종료된 것은 7시간이 지난 오후 8시 전후였다. 사진은 이날 북한 대사관 차량이 부검이 진행된 HKL을 떠나는 모습으로, 북한은 이날 김정남의 시신을 즉각 인도하라고 요구했으나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를 거부했다.bulls@yna.co.kr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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