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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콘텐츠 육성' 등 20개 일자리과제 선정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심각한 고용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가상현실(VR) 콘텐츠산업 육성 등 20개 일자리과제가 추진된다.

정부는 16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5개 부처 20개 과제를 '2017년 주요 일자리과제'로 선정했다.

정부는 올해 초 각 부처가 제출한 35개 일자리과제 중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일자리 체감도가 높은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문화부의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교육부의 '특성화고 산업현장중심교육 강화', 미래부의 '소프트웨어(SW) 신산업 육성', 농림부의 '농식품 분야 창업 활성화' 등이다.

정부는 과제별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포함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계획 준수 여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점검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일자리 책임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추진실적에 따른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활용해 전 부처가 일자리 창출에 집중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애로 요인을 파악하고, 노동연구원 등을 활용해 각 부처의 일자리 창출 컨설팅 지원에도 힘쓴다.

정부 관계자는 "고용영향평가를 통해 산업별 주요 정책을 고용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17년 주요 일자리과제
2017년 주요 일자리과제

ss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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