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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신입사원, 대학졸업식 대신 태국 홍수피해지역으로

4년째 해외봉사활동…올해는 태국 아유타야서 주택재건 활동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리안리[003690] 신입사원들의 해외 봉사활동이 4년째 이어졌다.

코리안리는 신입사원 16명과 해비타트 운영진 5명 등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5박 6일간 태국 아유타야에서 주택 재건작업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곳에서 정화조 공사를 위한 구덩이 파기, 콘크리트 섞기, 건물 내외벽 쌓기 등 현지 주거 취약계층의 집짓기 활동에 힘을 보탰다.

태국 홍수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 중인 코리안리 신입사원들
태국 홍수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 중인 코리안리 신입사원들[코리안리 사진제공=연합뉴스]

코리안리는 지난 3년간 신입사원 봉사단을 필리핀 하이옌 태풍피해 지역으로 파견했으나 올해는 태국으로 바꿨다.

아유타야는 방콕 이전 태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2011년 대홍수로 11만3천명이 이재민이 발생했다.

태국 해비타트가 복원 활동을 벌였으나 아직도 대규모 이재민들이 불안한 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학 졸업식 대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윤석준 씨는 "졸업식을 놓친 것은 아쉽지만 위험이 있는 곳에 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공계 전형 입사자인 신윤정 씨는 "콘크리트 믹싱, 벽돌 나르기 등의 작업이 힘들었지만 누군가를 돕는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며 "앞으로 실무를 할 때도 현장에서 보고 느낀 보험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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