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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부활절 연합예배, 서울 명성교회서 열린다

지난해 3월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한 신도가 기도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3월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한 신도가 기도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올해 개신교계의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16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다고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가 16일 밝혔다.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합예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합동·대신·고신,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60여 개 교단이 참여한다. 설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맡는다.

올해 부활절인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가 되는 날이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예배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감리교 에큐메니컬(교회 일치와 연합) 단체인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은 고난주간(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절기)을 시작하는 4월 10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진실 규명과 조속한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예배를 올린다.

개신교 교단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별도의 예배를 계획 중이다. NCCK의 예배 시간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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