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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TV가 '최고 미디어'"…매체 점유율 70.8%

송고시간2017-02-17 06:00


"집에선 TV가 '최고 미디어'"…매체 점유율 70.8%

"집에선 TV가 '최고 미디어'"…매체 점유율 70.8% - 1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보급이 크게 늘었지만 가정에서는 각종 매체 가운데 TV를 주로 이용하는 비율이 10명 중 7명꼴로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매년 전국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미디어패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미디어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화기 18.3%, 컴퓨터 7.4%, 신문·책 등 종이매체 2.9% 등의 순이다.

2010년 같은 조사 때 매체별 이용 점유율이 TV 66.8%, 컴퓨터 15.0%, 전화기 10.4%, 종이매체 5.5%였던 것과 비교하면 TV와 전화기 이용이 늘어난 반면 컴퓨터와 종이매체 이용은 거의 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가정 내 미디어 이용 행위도 TV·라디오 프로그램 시청이 지난해 71.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통화·문자·이메일·채팅 11.2%, 온라인 검색·소셜네트워크·상거래 5.0%, 신문·책·잡지 읽기 3.8%, 영화·동영상·UCC 등 관람 3.2% 등의 순이다.

2010년에는 TV·라디오 시청 68.6%, 통화·문자·이메일·채팅 11.0%, 신문·책·잡지 읽기 6.5%, 온라인 검색·소셜네트워크·상거래 5.7%, 게임 4.7%, 영화·동영상·UCC 등 관람 2.2% 순으로 많았다.

◇ 자택 내 이용 미디어매체 점유율(단위 : %)

2016년 2010년
종이매체 2.9 5.5
TV 70.8 66.8
컴퓨터 7.4 15.0
전화기 18.3 10.4
촬영기기 - 0.1
오디오기기 0.5 1.7
비디오 재생/녹화기기 - 0.2
게임기 - 0.3
100 100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미디어패널' 자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aupf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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