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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ISA 판매액 금융권 첫 1조원 돌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KB국민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판매액이 금융권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3일 기준 ISA 잔고는 신탁형 1조22억원, 일임형 1천796억원으로 총 1조1천818억원이다.

이는 ISA를 판매하는 은행,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회사 중 최고의 실적이다.

작년 말 기준 국내 ISA의 총 판매액은 총 3조4천116억원이다.

이 가운데 은행권은 2조6천859억원, 증권사 7천237억원, 보험사 19억원 순이다.

국민은행의 실적은 작년 말 기준 1조1천312억원으로, 은행권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ISA의 실질적인 내실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계좌당 평균금액도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KB국민은행의 계좌당 평균금액은 305만원으로 은행권 평균 123만원을 상회한다.

지난해 3월 출시된 ISA는 소득 수준에 따라 5년 의무 가입 기간을 채우면 200만∼250만원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 상품이다. 비과세 한도를 넘는 이익에 대해서는 저율로 분리 과세(15.4%→9.9%)가 이뤄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ISA 운용·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종합적 재산관리서비스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ISA 잔고 1조원 돌파 [KB국민은행 제공]
국민은행, ISA 잔고 1조원 돌파 [KB국민은행 제공]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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