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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딜일자리 4천300명 몰려…경쟁률 1.7대1

문화 관련 인기↑…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에 25대 1 기록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에 수천명이 몰려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81개 사업, 2천550명 모집에 4천373명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뉴딜일자리는 청년 등에 일자리 경험과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동시에 제공해, 이후 민간 일자리 취업을 돕는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최장 23개월간 월 최대 171만원을 받으며 일할 수 있고, 연 최대 500시간의 맞춤형 교육 훈련도 받는다.

이번에 모집한 분야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다. 문화 분야가 119명 모집에 539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제 분야는 2.8대 1, 복지 분야는 1.9대 1 등이다.

개별 사업별로는 아르바이트 청년 권리지킴이 사업이 2명 모집에 50명이 몰려 가장 높은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예술단 연수단원 22.3대 1, 문화예술매개자 13.5대 1, 여성안심보안관 9.6대 1, 에너지복지사 5.5대 1, 미술관 큐레이터 4.7대 1 등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이달 6∼10일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열린 '2017 뉴딜일자리 박람회'에는 4천300여 명이 찾아 2천956명이 취업 상담을 했다. 1천151명은 현장에서 원서를 냈다.

뉴딜일자리 합격자는 이달 2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사업별로 근무가 시작된다.

시는 올해 3∼4월 뉴딜일자리 2차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이나,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1588-914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뉴딜일자리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시 뉴딜일자리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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