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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30원대로 하락 출발…원/엔 환율 900원대


원/달러 환율 1,130원대로 하락 출발…원/엔 환율 900원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30원대로 내려왔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7.6원 내린 1,13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9.2원 내린 1,133.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는데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이는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 요인이 됐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상원 증언에 이어 열린 하원 증언에서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한 추가 언급을 자제한 영향이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간부의 발언에 급등한 유로화도 달러 약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 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원/엔 재정환율은 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94.74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34원 내렸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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