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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블랙베리 OS…시장 점유율 불과 0.05%

TCL, MWC서 안드로이드폰 '머큐리' 공개…폰아레나 보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작년 4분기 전 세계에서 블랙베리 10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판매가 20만7천900대에 그쳐 시장 점유율이 0.0481%에 불과했다고 IT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16일 보도했다.

폰아레나는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자료를 인용해 블랙베리 OS의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이 한때 20%에 육박했으나, 작년 3분기 0.1%(37만7천800대 판매)에서 더 떨어져 이제 0.1%를 밑돌게 됐다고 전했다.

작년 4분기 구글 안드로이드 OS는 81.7%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나타냈고, 애플 iOS는 17.9%로 2위를 차지했다.

블랙베리 브랜드를 인수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은 기존 실사용자를 위해 블랙베리 OS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블랙베리 OS를 탑재한 신제품 개발을 중단한 상태다.

TCL은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개막을 이틀 앞두고 새 스마트폰 '머큐리'를 공개한다. 블랙베리의 전통에 따라 쿼티 키보드가 달렸지만, OS는 안드로이드다.

폰아레나는 "머큐리에서 블랙베리의 브랜드, 외관, 느낌이 최신 안드로이드와 어떻게 들어맞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TCL이 배포한 '머큐리' 공개행사 초청장 이미지
TCL이 배포한 '머큐리' 공개행사 초청장 이미지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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