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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불황' 거제시 소상공인 자금 융자 지원

(거제=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거제시가 '조선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다.

거제시는 오는 20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거제시장, 경남신보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상담 나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거제시장, 경남신보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상담 나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업체당 지원 한도는 5천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선착순 40억원 한도 내에서 특례보증 수수료 0.2% 감면받는다.

또 1년간 2.5%의 이자를 시에서 보전받는다.

희망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거제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대출은 시와 대출융자협약을 체결한 8개 금융기관을 통해 이뤄진다.

신청 기한은 자금 소진 때까지다.

시 관계자는 "융자금 조기 소진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다"며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9: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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