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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가치는 33억 달러…NBA 구단 중 최고

필 잭슨 뉴욕 닉스 사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필 잭슨 뉴욕 닉스 사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명문 뉴욕 닉스가 올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NBA 구단의 가치를 분석한 결과 뉴욕 닉스가 1위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닉스는 홈구장인 매디슨 스퀘어가든을 비롯해 중계권 계약을 갱신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브스가 평가한 구단의 가치는 33억 달러(약 3조7천500억원)에 달한다.

2위는 역시 올시즌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LA 레이커스가 차지했다.

LA 레이커스의 구단 가치는 30억 달러(3조4천억원)로 평가됐다.

최근 NBA에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치는 26억 달러(2조9천500억원)로 평가됐다.

골든스테이트의 구단주 조 레이콥과 피터 구버는 지난 2010년 4억5천만 달러(5천100억원)에 구단을 인수했다. 6년여 만에 구단의 가치가 5배 이상 뛰어오른 셈이다.

전통의 명문 보스톤 셀틱스(25억 달러)와 시카고 불스(22억 달러)는 구단 가치 순위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NBA 구단의 평균 가치는 13억6천만 달러(1조5천400억원)로 3년 전보다 두 배로 늘었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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