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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준비…울산 지자체·교육청, 평생학습 확대

54억 들여 평생학습박람회·은퇴자 재취업 등 120개 사업 추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올해 구·군, 시교육청 등과 함께 54억원을 투입해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앞서 '100세 시대 행복한 울산시민을 위한 창조학습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3대 목표, 6대 전략, 12대 과제, 120개 세부사업의 '2017년 평생교육 진흥 시행 계획'을 세웠다.

3대 목표는 평생학습 추진기반 확충, 지역사회 창조적 학습역량 강화, 시민주도 평생학습문화 확산 등이다.

시는 12억7천200만원을 들여 울산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베이비부머 평생학습 지원,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평생교육 통계조사 등 20개 사업을 한다.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교육청은 4억6천600만원을 투입해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운영, 금빛평생교육봉사단 운영, 초등학력 인정 문자해득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18개 사업을 벌인다.

중구는 13억9천200만원으로 행복학습센터와 평생학습 러닝숍 운영 등 25개 사업을, 남구는 7억6천900만원으로 한마음대학 운영과 주민자치 활성화 등 12개 사업을, 동구는 3억4천900만원으로 바드래평생학습관 확대 운영과 은퇴자 재취업 프로그램 등 18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북구는 6억1천200만원을 들여 제3 대학 운영과 찾아가는 한글교실 등 13개 사업을, 울주군은 4억9천500만원으로 학습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과 찾아가는 학습서비스 등 14개 사업을 각각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100세 인생 시대를 맞아 시민의 평생 학습기회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삶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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