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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충북 한낮 수은주 14도까지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6일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최고 1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청주 영하 2.4도, 충주 영하 5.4도, 제천 영하 8.1도, 영동 영하 7.8도가 기록됐다.

그러나 낮에는 수은주가 제천 11도, 청주·충주 13도, 옥천·영동 14도 등 11∼14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관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외부 활동을 하기에는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17일 새벽까지의 강수량은 5∼10㎜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후 17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다. 안개도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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