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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간 '1박2일' 홈스테이…남창中 등 학업중단예방 우수학교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는 16일 정부 세종컨벤션 센터에서 '2016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73편의 우수작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담이 필요한 학생과 교사가 1박2일간 함께하는 '티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소개한 김정훈 울산 남창중학교 교사가 학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5명이 공부를 중단했던 남창중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 덕에 지난해 학업중단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최동석 인천 한오름학교 교사는 가정불화가 심하거나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뽑아 가족캠프를 열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도운 사례를 발표해 지역사회 지원기관 종사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는 그간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학교를 그만두는 것을 막기 위해 '학업중단 숙려제'를 비롯해 심리상담과 예체능 활동,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학업중단 학생이 많은 42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방문 상담과 교원 연수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공부를 그만둔 학생은 2015학년도에 2만4천959명으로 전년보다 3천500명가량 줄었다.

오승걸 교육부 학생복지정책관은 "공모전 개최로 교육 현의 지혜가 담긴 우수사례가 확산될 것"이라며 "정책도 내실화해 학교가 자율적인 학업중단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사제간 '1박2일' 홈스테이…남창中 등 학업중단예방 우수학교 - 1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6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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