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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출시 30년만에 누적판매 600만대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의 소형차 프라이드가 출시 30년 만에 누적판매 600만대를 돌파했다.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프라이드는 1987년 3월 국내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전 세계에서 총 605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아벨라와 리오 등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한 차종을 포함한 수치다.

프라이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아 내수에서 110만대, 해외에서는 내수 판매의 5배에 달하는 495만대가 판매됐다.

프라이드는 기아차의 수출 1위 차종으로 지난해 19만2천211대가 수출됐다.

현대·기아차 4개 차종 'iF 디자인상' 수상
현대·기아차 4개 차종 'iF 디자인상' 수상(서울=연합뉴스) 현대·기아차가 니로·신형 프라이드·K5 스포츠왜건·신형 i30 등 4개 차종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7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사진은 신형 프라이드. 2017.2.8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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