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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바통 넘겨받은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15일 미국과 아시아 시장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오름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22분(이하 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45% 뛴 11,825.04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0.25% 오른 4,908.09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5시 7분 기준으로 0.31% 상승한 7,290.83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38% 오른 3,321.37에 거래됐다.

전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금융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사상최고가를 기록했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영향으로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 여파가 유럽증시로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프랑스 은행 크레디 아그리꼴의 주가는 장 초반 3.2% 뛰었다.

아첸도 마켓의 마이크 반 둘컨 애널리스트는 "옐런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일어났다"며 "높아진 금리로 수혜를 입을 핵심 금융 부문에 활력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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