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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고리원자력본부 지역 초중고 졸업생에 장학금

(부산=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최근 발전소 인근 지역인 기장군 장안읍과 일광면의 8개 초·중·고 졸업생 30명에게 모두 1천13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노기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발전소 인근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장학생 선발, 원어민 강사 지원, 아톰 공학교실과 아인슈타인 클래스 등 발전소 인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장학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아쿠아리움 부울경 주민 입장권 반값 할인

(부산=연합뉴스) 부산 해운대에 있는 시라이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주민의 입장료를 정가의 약 절반 가격인 1만5천원으로 할인한다.

할인을 원할 경우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동반 1인까지 같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장명근 마케팅팀장은 "장기화한 경기 침체 속에 문화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모두 250여종, 1만여 마리에 이르는 해양 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토종고래 상괭이를 구조하고 치료 시설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상괭이 6마리가 부산아쿠아리움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갔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태아치료센터 개소

(부산=연합뉴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15일 부산·경남지역 최초로 태아치료센터를 개소했다.

태아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고도의 초음파 검사, 태아 MRI 등 수준 높은 검사 방법을 이용, 태아의 선천적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내과·외과적 치료를 시행해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임신 중 태아를 치료하고 심지어 수술까지 하는 태아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태아의 흉강에 도관을 삽입해 흉수를 제거하는 '태아단락술'을 부산·경남권 최초로 성공한 바 있다.

하나의 태반에 쌍둥이가 있을 때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인 '쌍태아 수혈 증후군'이 발생했을 때 태아 내시경을 이용해 임신 중 시행하는 레이저 수술인 '태아경 수술'도 가능하다.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이 지역의 첨단 치료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 태아치료센터 개소 [해운대백병원 제공=연합뉴스]
해운대백병원 태아치료센터 개소 [해운대백병원 제공=연합뉴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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