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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올해 복지 분야에 813억 투입…전체 예산의 26%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올해 복지 분야에 군 전체 예산의 26%에 해당하는 813억원을 투입, 6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가평군, 올해 복지 분야에 813억 투입…전체 예산의 26% - 1

먼저 군은 읍내리에 보훈회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보훈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683㎡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내부에는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 참전유공자회, 고엽제 전우회, 월남참전자회 등 8개 단체가 들어선다.

또 군은 다음 달부터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사업을 펼친다. 만 65세 미만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출산장려금 확대, 읍·면 복지허브 확대, 공설묘지 재개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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