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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컨벤션 기업부설연구소 개소…부산 마이스산업 육성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전시·컨벤션 선두기업인 리컨벤션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부산의 관광·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리컨벤션은 15일 센텀지구 KNN타워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열었다.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리컨벤션 기업부설연구소는 2001년 리컨벤션 설립 이후 17년간 축적한 국제회의 및 전시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개발해 지역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모색한다.

리컨벤션은 이날 개소식과 함께 마이스 관련 산·학·연 인사들을 초청해 지역 마이스산업 및 연구·개발(R&D)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기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은 "부산의 민간 연구·개발 투자는 49%로 전국 평균인 76%에 비해 저조한 편"이라며 "특히 마이스산업 투자가 취약해 지역 마이스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리컨벤션 기업부설연구소는 자체 브랜드 행사로 마이스 시장 창출에 힘쓰고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부산지역 마이스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리컨벤션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기획·전시·홍보사이며 2015년 부산 5대 전략산업 선도기업, 2016년 부산 히든챔피언 기업에 선정됐다.

제95차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 ITU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 정부 3.0 글로벌포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행사 등 초대형 행사와 국제회의 등 매년 30건 이상의 대형 회의와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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