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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전 돕는다…군산해경 민간해양구조대 출범

송고시간2017-02-15 15:26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해양경찰과 함께 바다 안전을 지키는 민간해양구조대가 출범했다.

군산해경서는 15일 해양사고 때 구조와 골든타임 준수를 돕는 민간해양구조대를 출범시키고 동원체계를 구축했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신속한 해양 구조ㆍ구난체계 유지, 수색, 구조를 돕는 민간조직이다.

바다 사정에 밝은 어업인과 잠수사 등 111명의 민간해양구조대원은 3개 해경센터 산하에 배치됐다.

해경은 대규모 인명구조 현장에 구조대원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선박동원 및 상황 전파를 위한 신속 메시지 전송시스템을 구축했다.

황인민 해경 경비구조계장은 "전라북도 면적의 5배에 달하는 광활한 바다를 책임지는 해양경찰과 바다 사정에 정통한 민간구조대가 해양안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군산해경 전경
군산해경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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