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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2017 한식체험관 운영업체로 선정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2017 한식체험관 운영업체로 선정 - 1

▲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가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재단법인 한식재단이 운영하는 한식체험관 운영업체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식체험관은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재단법인인 한식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한식 산업과 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한식체험기회 제공 및 한식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내달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1년간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가 독점적으로 운영하게 될 한식체험관은 면적 1천104.87㎡(334.81평·공용면적 포함)에 달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한식체험마당과 한식 배움터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체험마당은 특화된 메뉴로 구성된 한식과 전통주를 사서 맛보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한식 배움터는 Cook-N-Dine, Cook-N-Play, Cook-N-DIY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한식 만들기를 통해 한국문화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대학도 배우는 쉐프학교인 만큼 이번 선정 과정에 있어 한식 메뉴 및 체험프로그램 기획 부분에서 특히 좋은 결과를 보인 것 같다"며 "한식체험관 운영 기간 한식의 우수성을 더 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식체험관은 서울 중구 청계천에 있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한식문화관 4층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5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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